수저를 굳이 바꿀 생각은 없었는데
제가 결혼할때 준비해온것들이 좀 무거운 금색;;이어서
상콤한 쉐비로 준해봤구요
사진으로 보고 산거지만
전혀 부족함 없는 설명과 상세사진 덕분에
보고 산듯~만족스러워요
손에 쥐는 그립감도 편하고
벗겨지지 않는 코팅?처럼 구워진 쉐비쉬크 스탈의
무늬도 맘에 쏙~
작성자 박승****(ip:)
작성일 2013-02-14
조회 388
수저를 굳이 바꿀 생각은 없었는데
제가 결혼할때 준비해온것들이 좀 무거운 금색;;이어서
상콤한 쉐비로 준해봤구요
사진으로 보고 산거지만
전혀 부족함 없는 설명과 상세사진 덕분에
보고 산듯~만족스러워요
손에 쥐는 그립감도 편하고
벗겨지지 않는 코팅?처럼 구워진 쉐비쉬크 스탈의
무늬도 맘에 쏙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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