스파게티를 집에서
만들어 먹으니까 밖에서는
잘 안사먹게 되구요
그냥 그밖에 다른 거는 마니
먹는 거 같아요 ㅎ
전에 구입한 루이즈 쿠프도 잘 쓰는데
아이들이 쭈욱 쭈욱 늘어나는 치즈를 너무 좋아해서
그라탕처럼 만들어 달라고
루이즈 쿠프가 깊이감이 좋아 거기에 만들어 주다가
기분이다 하고 오븐 파스타볼을 아예 구입했어요 ㅎ
여기다 해줄때마다 밥을 어찌나 잘 먹는지
대신 아이들이 밀가루를 너무 좋아하다 보니
오븐 파스타볼에는 꼭 밥을 넣어서 치즈를 오븐에 쭈욱~
진짜 잘먹구요
사이즈로 김치를 내놓으면 한 그릇 뚝딱 ㅎ
배불러도 너무 잘 먹네요
오븐 파스타볼로 더 맛있어졌어요